직장에서 자녀와 남편 이야기만 하는 사람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고민을 안고있는 사람은 매우 많다고 합니다.특히 여성이 많은 직장에서는 아이의 자랑과 남편자랑을하는 여성이 반드시 한명쯤 있거나 합니다. 직장에 이런사람 없습니까?입만 열면 아이 자랑, 남편 자랑을 하는 사람. 일하는 틈틈이 잡담, "우리 아이는..." "우리 남편은..."펼쳐지는 아이 자랑, 남편 자랑에 직장상사일 경우에는 싫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곤란하다고.남편의 직업이나 소득, 집안 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나는 이런 남편과 결혼했다. 나는 대단하다"라고 어필.결혼안한 상대일 경우 화제가 아이에게 집중되면 대화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하면 대화가 캐치볼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기 때문에 강요 받는 것처럼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