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얼룩제거는 쌀 발효물이 효과
유리창과 방충망에는 흙먼지가 쌓여있고 거실이나 침실 등 가구에 먼지가 쌓여 있고 손때로 더러워져 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때 가벼운 흙먼지는 쌀 발효물로 충분히 깨끗하게 할수 있다.
방충망
방충망은 먼지도 잘 쌓이고 청소하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뜯어서 빡빡 씻고 싶지만 그럴수 없을 때 쌀 발효물이 효과적이다.
흙 먼지가 부착되어있는 방충망은 쌀 발효물을 살포하고 방충망 용 와이퍼로 닦는다.
샷시
흙먼지가 쌓이는 샷시에 쌀 발효 물을 살포하고 나무 젓가락에 천을 감아 붙여 닦아내면 된다. 더러워진 얼룩은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더러움이 사라진다.
에어컨
에어컨에는 먼지뿐만 아니라 기름때도 부착. 또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장소이기도 하므로 베이킹소다+구연산의 탄산수를 사용하여 청소.
필터에 살포하고 잠시 방치 한 후 물로 씻어 깨끗이 말려 사용한다.
조명
청소를 해도 손이 잘 안가게 되는 조명. 먼지가 쌓이기 쉬운 조명은 쌀 발효물을 살포하여 닦아내면 된다.
커튼 및 블라인드
커튼을 씻지 못할 경우 쌀 발효물을 살포하면 탈취제거에 도움된다. 먼지가 쌓이는 블라인드는 쌀 발효물을 살포하여 닦아낸다.
블라인드는 손을 다칠수도 있으니 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
유리창
밖의 흙 먼지와 기름때가 걱정되는 유리창은 먼저 걸레로 깨끗이 한번 닦아내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의 탄산수를 살포하여 닦아낸다. 먼지가 적은 내부는 쌀 발효 물로도 충분하다.
바닥 및 천장
바닥의 먼지와 음식물 얼룩은 쌀 발효 물을 뿌려 닦아낸다. 카페트에 생긴 얼룩은 베이킹소다 물을 뿌리고 스펀지로 문질러준다.
가구
먼지나 손때로 더러워진 가구. 쌀 발효물을 뿌려 닦아낸다.
● 첫번째 씻은 물 : 행주, 하수구 냄새, 화장실 청소, 욕실 청소, 식물에 물주기
● 두번째 씻은 물 : 설거지, 주방의 얼룩, 냄비의 기름때, 의류 세탁시.
● 세번째 씻은 물 : 걸레 탈취, 세안이나 팩 등, 여드름 피부일 경우 세안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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