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와 특징

안녕하세요. 팥빵미인입니다~^^

무수히 많은 색깔중에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좋아하시나요?

그중 오늘은 보라색을 좋아하게 되는 심리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라색은 깊은 매력이 있는 색이지요.

보라색의 성질

신비와 불안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색깔이기도 합니다. 장면에 따라 색상의 성격이 바뀌는 복잡한 색상입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사람?

미의식·예술에 대한 관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풍부하고 예술적인 것에 공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림과 글, 음악 등의 미적 표현에서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로 부터 배우지 않아도 처음부터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로 미적 감각이 있고, 자신도 그 사실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색상과 모양, 질감과 균형을 잡는 것이 서투른 사람을 촌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천성의 직감력을 가짐

마치 예언자처럼 앞의 일을 직감하고 이상적인 삶에 대해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체 행동보다 혼자있는 것을 좋아한다

쉽게 사람을 믿지 않으며, 수줍음이 많고 겁쟁이입니다. 자신의 세계에 틀어박혀 사는 경향이 있어 현실사회에 부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강력한 지도자입니다.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의 감성을 소중히하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세와 크리스탈 등의 신비적인 것을 좋아한다

보이지 않는 신비한 힘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라색의 심리효과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마음을 진정시켜줍니다.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을 취하려고하는 '취유의 색'이기도 합니다.

보라핵은 병적인 색상이라고도하나 사실은 심신의 밸런스를 정돈하고 치유하는 색입니다. 심신이 지쳐있을 때 보라색의 치유를 원하고있는 것입니다.

직관력, 영감도 예리하고 예술적 재능이 싹트기 쉬운 때 이 색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아이디어도 확 떠오르는지도 모릅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게 어필하고 싶다는 심리 상태를 시사하며 긴장과 불안을 치유, 부드러운 느낌을주고 성적인 것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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