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곳에서 뜻밖의 심리학

우리가 몰랐던 곳에서 뜻밖의 심리학이 사용되고 있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심리학은 모든 삶에 녹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의 접대, 음식점 인테리어, 슈퍼 시식 판매 등. 생활속의 뜻밖의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음식점

심리학은 대기업에서 역량 발휘를 위해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점에는 빨간색과, 노란색, 주황색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노랑, 오렌지색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는데 오렌지 색은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색입니다. 또한 빨강과 노랑, 오렌지 등의 색상은 시간을 오래 느끼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짧은 식사 시간도 오래 한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마트 시식 판매

심리학은 마트 식품 매장 시식과 체험의 무료 서비스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식판매는 보복성의 법칙이라는 공짜로 물건을 받거나 무엇인가 서비스를 받으면, 받은쪽이 답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습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단, 어중간한 물건이나 서비스는 어중간한 결과 밖에 낳지 않습니다. 한다면 철저한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영업사원의 접대

문 인더 페이스 기술이라는 심리학의 방법입니다. '인간은 거절하면 미안한 죄책감을 느낀다'라는 심리를 응용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요구를 제시하고 거절 당하면 작은 요구를 합니다. 영업사원 사이에서는 '거절당하고부터가 진짜 세일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것은 근본적인 이론에 근거한 것이며, 이론에서 내뿜는 방법을 다양한 케이스에 따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알면 몰랐던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인간관계 등에서도 크게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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