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발언 인터넷 파문
패피로 한국에서도 인기많은 일본 모델겸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의 발언이 인터넷에서 큰 파문이 일고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일본인 같은 부분이있다.”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26)가 '일본인 같은 부분'을 어필하는 발언이 인터넷에서 파문이 일고있다."일본인 어필"이 튀어 나온 것은 2017년 1월 17일. 이날 도쿄에서 열린 영어 학교의 새로운CM 발표회에 출연 한 미즈하라 키코는 "태어난 것은 미국이지만, 일본 학교에 다녔다." 고 고백. "(나는) 아무래도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경향이있어서 일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것이 자신의 성격에 어울린다. 의외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일본인 같은 부분은 있구나라고 느꼈다." 고 말했다. 미즈하라 키코의 본명은 「오드리 키코 다니엘」.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