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앉는 위치에서 성격을 알 수 있는 심층심리

사람이 생활하고있는 가운데, 무의식적으로하는 행동은 뜻밖의 심리가 드러난다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지 버릇을 가지고 있지만 그 버릇은 그 사람의 심층심리를 대변하고있는 것이 많다.

특히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카페 등에서는 성격이 나타나기 쉽다. 앉는 위치에따라 성격을 알 수 있는 심층심리!

입구 근처의 자리

참을성이 있고 결단력이 빠른 행동력을 가진 성격의 사람들이 즐겨 앉는 자리. 출입구 부근에 앉는 사람은 한시라도 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심리가 강한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위기가 임박했을 때 즉시 빠져나갈수 있는 위치이기도해 생존본능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벽쪽 자리

눈에 띄지않고 주위를 관찰하고 싶어한다. 벽을 등지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외교적 성격. 그만큼 자기 현시 욕구는 강하지 않지만 침착하게 주위를 감시하는 유형이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장소.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며 여러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카운터 자리

카운터 석을 선택하여 앉는 사람의 심리는 방해받고 싶지 않다거나 자신의 세계와 시간에 몰두하고 싶다는 속내인 사람이 많다. 주로 내성적인 성격인 사람.

중앙 자리

중앙은 사방에서 주목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향은 어디에도 없다. 그런 위치에 앉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거나 타인의 시선따윈 관심없는 경우입니다.

입구가 보이는 안쪽 자리

눈에 띄지 않고 사람을 보고싶어하고 결단력이 없고 우유부단하지만 지적인 성격이기도 하다.

테이블 앉는 위치에서 알 수 있는 심층심리

1. 정면에 앉으면 -> 적극적인 관심

정면에 앉는 것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사인.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있어 더욱 깊이 알고자하는 심리가 있다.

2. 옆에 앉으면 -> 흥미, 독점욕

옆에 앉는다는 것은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신체의 거리가 가까워 바디터치도 가능한 거리이므로 대화에서 자연스레 접촉 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독점력이 강하고 질투경향도 많이 볼 수 있다.

3. 대각선에 앉으면 -> 주의

정면도 아니고 옆도 아니고, 앞쪽 대각선 방향이라는 미묘한 위치에 앉으면 현재 당신을 파악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 친해지지 않았거나 우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알고자하는 상태. 호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약간의 정보를 얻고 싶거나, 상대와 분위기를 즐기면서 알고자하는 신중한 남성에게 있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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